나라장터 종합쇼핑몰 PC버전주요 기능 무엇인가요?이용법 핵심 총정리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PC버전 이용 방법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공공기관의 물품 및 서비스 구매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입니다.
PC버전 이용은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신청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다양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품과 서비스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PC를 통해 접속하면 더욱 상세한 정보 확인과 편리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종합쇼핑몰에서는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통해 등록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조달청이 사전에 업체와 계약한 가격으로, 공공기관은 별도의 경쟁입찰 없이 신속하게 필요한 물품을 조달할 수 있게 합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나라장터에 등록된 제품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달청은 가격 스크리닝 및 시스템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평가위원 선정 서비스 확대
조달청은 2026년 10월 8일부터 평가위원 선정 서비스 제공 범위를 모든 협상계약으로 전면 확대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평가위원과 기업 간의 유착 등 불공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수요기관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전문 인력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조달청이 제공하는 평가위원 풀과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 집행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해서는 금액 제한 없이 이용 가능했으나, 그 외 사업의 경우 추정가격 1억원 미만의 협상계약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이번 전면 확대 조치로 금액 및 사업 분야에 따른 제한이 사라져, 수요기관은 소프트웨어 사업, 연구용역, 지역 축제 및 행사 용역 등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모든 협상계약에서 조달청의 평가위원 풀과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문 평가위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수요기관은 이제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보다 안정적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수요기관은 조달청 평가위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조달청은 현재 1만 명 이상의 평가위원 풀을 확보하고 있으며, 사전접촉 신고센터, 모니터링단, 평가이력관리시스템 등 ‘평가위원 3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라장터 고가 제품 문제
최근 보도에 따르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구매한 일부 품목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교통공사가 CCTV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42대를 개당 약 335만 원에 구매했지만, 동일 제품이 온라인에서는 약 177만 원에 거래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총 1억 4천만 원 이상의 예산이 추가로 지출된 사례입니다.
조달청은 2005년부터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를 운영하며 입점 업체가 시중가보다 낮은 단가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납품업체의 나라장터 상 물품 가격이 시중 가격보다 불리할 경우 계약 변경을 통한 단가 조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157개 제품의 납품 단가가 최소 20%에서 최대 297%까지 비싼 것으로 지적되었으며, 과거 국정감사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고가 제품 문제는 수년간 지적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조달청은 가격 스크리닝 인력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지만,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일부에서는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나라장터의 가격 투명성 확보는 공공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중요한 과제입니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경험 공유
조달청은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경험을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026년 10월 5일 부탄 팀푸에서 열린 ‘제11차 아·태 전자조달 네트워크(APPeN)’ 총회에 참석하여, 국내 전자조달 혁신 과정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조달 발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APPeN은 조달청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협력하여 2015년에 출범시킨 아·태 지역 전자조달 협력체로, 전자조달 확산과 조달 행정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이번 총회에서 조달청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례를 참가국들과 공유했습니다.
특히, 한국이 전자조달 도입 초기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를 소개해, 전자조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고도화를 추진하는 회원국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습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전자조달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조달 수요를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는 ‘지능형 조달’로 무게 추를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할수록 공정성과 투명성의 원칙에 기반해 최종 판단을 내리는 조달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조달청은 지능형 전자조달, 지속가능한 조달, 전문성 강화라는 큰 틀로 아·태 지역 공공조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솔루션 등록 현황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전문기업 프로텐은 자사의 AI Agent 프레임워크인 ‘ProLLMOps V2.0’이 조달청과 제3자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되었다고 2026년 10월 6일 밝혔습니다.
이번 등록으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은 별도의 경쟁입찰 절차 없이 ‘ProLLMOps V2.0’을 제3자단가계약을 통해 나라장터에서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3자단가계약은 조달청이 공급업체와 사전에 계약 조건을 정하고, 수요기관이 해당 조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입니다.
프로텐의 ‘ProLLMOps V2.0’은 다양한 LLM과 기관 데이터, 업무 시스템 및 외부 도구를 연계하여 업무 목적에 맞는 AI Agent를 설계,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 시각적인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AI Agent의 업무 흐름을 구성할 수 있으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LLM, 프롬프트, 도구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라장터에서 구매 시 시중가보다 비싼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라장터에 등록된 제품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높게 책정되는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의 특성상, 업체가 조달청과 계약한 가격으로 납품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가격 비교 및 관리에 일부 허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제품의 경우 조달청 등록 시점과 실제 시장 가격 변동 사이에 시차가 발생하거나, 특정 규격이나 사양으로 인해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조달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가격 스크리닝 및 시스템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의심되는 경우, 조달청에 문의하거나 공식 사이트에서 관련 규정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평가위원 선정 서비스는 어떤 사업에 적용되나요?
2026년 10월 8일부터 조달청의 평가위원 선정 서비스는 모든 협상계약 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사업, 연구용역, 지역 축제 및 행사 용역 등 수요기관이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모든 협상계약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금액이나 사업 분야에 따라 제한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AI 솔루션을 나라장터를 통해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I 솔루션과 같은 디지털 서비스는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제품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프로텐의 ‘ProLLMOps V2.0’과 같이 제3자단가계약으로 등록된 솔루션의 경우, 별도의 경쟁입찰 절차 없이 나라장터에서 해당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는 공공기관은 나라장터에 접속하여 디지털서비스몰 메뉴를 통해 해당 솔루션을 검색하고, 제3자단가계약 조건에 따라 구매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