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면허 취득,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영양사 자격증은 단순히 시험에 합격한다고 바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영양사 면허’라고 불리며, 정해진 응시 자격을 갖춘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면허 발급 절차까지 완료해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식품이나 영양 관련 공부를 했다고 해서 누구나 바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영양사 면허 취득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영양사 국가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합니다.
이후 면허 발급 신청을 거쳐 최종적으로 영양사 면허를 취득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영양사 국가고시,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은?
영양사 국가시험은 총 4과목으로 구성되며, 220문항이 출제됩니다.
시험은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한 문제당 1점씩 총점 220점 만점으로 진행됩니다.
시험 과목으로는 영양학 및 생화학 등이 포함됩니다.
합격 기준은 전체 총점의 60% 이상을 득점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과목별로 만점의 40%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즉, 총점 132점 이상을 받는다고 해서 무조건 합격하는 것이 아니며, 과목별 과락 기준을 넘지 못하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따라서 특정 과목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모든 과목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사 자격증 취득, 이런 점이 궁금해요!
영양사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국내 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에서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하고 법령에서 정한 교과목과 학점을 이수하는 것입니다.
특히 2010년 5월 23일 이후 입학자의 경우, 영양 관련 18과목, 총 52학점을 전공 과목으로 이수해야 한다는 기준이 적용됩니다.
또한, 영양사 현장실습 교과목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영양사가 배치된 집단급식소, 의료기관, 보건소 등에서 80시간 이상, 최소 2주 이상 실습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자신의 입학 시기와 이수 과목이 실제 국가시험 응시 자격에 부합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비전공자도 영양사 국가고시에 바로 응시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히 시험 공부만으로는 응시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식품학 또는 영양학 전공과 법에서 정한 교과목 및 학점 등 응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채용 시장에서 영양사를 찾는다면?
2026년 하반기,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에서는 영양사 및 조리사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의 공통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12월 21일 입사가 가능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합니다.
영양사 직무 지원자는 식품영양 관련 학과 전공자 중 영양사 면허 소지자이거나 2026년 12월 면허 시험 응시 예정자여야 합니다.
조리사 직무는 조리 관련 학과 전공자가 지원 대상입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성 검사, 1차 및 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아워홈은 10월 13일, 영양사 지원자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초청 채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회사 및 직무 소개, 본사 견학, 현직자와의 대화, 채용 담당자의 취업 팁 공유 등 유익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채용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이며, 각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채용 설명회 참여를 원하시면 사전 신청을 통해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식품학 또는 영양학 전공과 법에서 정한 교과목 및 학점 등 응시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시험은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진행됩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