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 전 준비 서류
법인 금융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청 주체(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서류들이 요구됩니다.
법인(또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 사업자등록증명원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
- 법인 등기사항 증명서 (법인의 경우,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
- 대표자 또는 신청인의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기업 명의의 계좌 정보 (본인 및 법인 확인용)
- 위임장 (대리 신청 시, 법인인감 날인 필수)
- 대리인의 신분증 (대리 신청 시)
일부 은행이나 인증기관에서는 기업 거래 관련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발급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최신 필요 서류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급 방법: 비대면(온라인) vs.
대면(은행 방문)
법인 금융인증서는 크게 비대면(온라인) 발급과 대면(은행 방문) 발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방법별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대면(온라인) 발급 절차
비대면 발급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거래 은행 또는 인증기관(예: 한국사업자인증센터, NICE평가정보 등)의 앱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인증센터’ 메뉴에서 ‘금융인증서 발급/재발급’을 선택합니다.
- 법인 정보를 입력하고, 준비된 사업자등록증명원,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등의 서류를 업로드합니다.
- 대표자 또는 신청인의 신분증을 촬영하고, 휴대전화 본인 인증 또는 AI 신분증 판독 등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 6자리 비밀번호(또는 PIN)를 설정하면 발급이 완료됩니다.
예시: 신한은행의 경우,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기업 고객 페이지에서 ‘인증센터’ → ‘금융인증서’ 메뉴를 통해 법인용 금융인증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면(은행 방문) 발급 절차
대면 발급은 은행 지점이나 인증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담당 직원의 확인을 거쳐 발급받는 방식입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체부 방문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기업 거래 은행 지점을 방문합니다.
(사전 예약 권장) - 기업 전담 창구 또는 인증센터에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준비된 서류를 제출하고, 담당 직원 앞에서 신분 확인을 진행합니다.
- 대면 확인 완료 시 즉시 발급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추가 보안 절차(USB 토큰 발급 등)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부 전자세금계산서용 공동인증서나 특정 기관 연동 인증서는 여전히 대면 확인 또는 지정된 발급기관을 통한 절차를 요구할 수 있으니, 용도에 따른 발급 유형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팁: 발급 전, 해당 은행이나 인증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최신 발급 절차와 필요 서류 목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관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급 비용
법인 금융인증서의 발급 비용은 인증서의 종류와 유효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비용 범위가 적용됩니다.
| 구분 | 내용 | 비용 (VAT 별도) |
|---|---|---|
| 범용 인증서 | 1년 유효 | 약 80,000원 ~ 110,000원 |
| 범용 인증서 | 2년 유효 | 약 150,000원 ~ 180,000원 |
| 범용 인증서 | 3년 유효 | 약 180,000원 ~ 220,000원 |
|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 | 약 4,000원 ~ 4,400원 | |
| 용도제한 은행용 인증서 | (해당 은행에서 발급) | 무료 |
참고: 위 비용은 예시이며, 인증기관 및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2024년 기준, 범용 공동인증서의 경우 연 110,000원(VAT 포함) 수준으로 책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요 인증서 종류 및 용도
법인 금융인증서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뉩니다.
주요 종류와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범용 공동인증서: 전자입찰(나라장터 등), 세금계산서, 금융 거래, 계약 등 법인 업무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인증서입니다.
다양한 외부 거래가 많은 법인에 적합합니다. - 용도제한용 인증서: 특정 업무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된 인증서입니다.
예를 들어, 은행 뱅킹,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특정 업무 전용으로 사용됩니다.
금융 거래나 세금계산서 발행만 주로 하는 법인에 적합하며, 비용이 저렴하거나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범용 인증서와 용도제한용 인증서를 각각 발급받아 보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FAQ
법인 금융인증서는 꼭 은행에서만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은행뿐만 아니라 한국전자인증, NICE평가정보 등 정부에서 지정한 다양한 공동인증기관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발급이 가능한 기관도 많습니다.
법인 금융인증서의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일반적으로 법인 공동인증서의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만료 전에 갱신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법인 금융인증서를 PC나 USB 외 다른 곳에 저장해도 되나요?
보안을 위해 PC 하드 드라이브나 USB 토큰에 저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기관에서는 클라우드 저장 등의 옵션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저장 방식은 해당 인증기관의 안내를 따르는 것입니다.
법인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는 다른가요?
네, 일반적으로 ‘법인 공동인증서’는 구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인증서(구 범용 공인인증서)를 지칭하며, ‘법인 금융인증서’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발급하는 인증서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법인 업무에 사용되는 전자 서명 및 본인 확인 기능은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금융인증서’라는 용어가 더 포괄적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